12년 전 류현진의 마지막 승리를 막았던 팀이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대전 지역에 내린 비로 경기가 취소되며 하루를 쉬었다.
이날 통산 99승에 도전했던 류현진은 무려 10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4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1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이 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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