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이날 개봉한 '비키퍼'가 1만 7837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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