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영화 '댓글부대' 개봉 당일인 지난달 27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댓글부대'를 누른 것은 물론이고 '비키퍼', '오멘: 저주의 시작' 등 신작 개봉에도 굳건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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