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尹대통령, 정이 너무 많아 큰일…한국 국민들이 몰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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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尹대통령, 정이 너무 많아 큰일…한국 국민들이 몰라줘"

국민의당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인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마가렛 대처, 도널드 레이건에 비유했다.

인 위원장은 3일 공개된 (뉴스1)과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만나보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고 정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라며 "마가렛 대처나 로널드 레이건과 비슷한 사람이다.국가를 정말로 생각하는 사람.한국 국민들은 그걸 몰라줘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문 전 대통령은 탈(脫)원전·대북·부동산 정책 등 세 가지에 대해 반성문을 써야 할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인 위원장은 "역대 대통령들은 (선거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가를 진정으로 생각하면 말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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