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친구 손흥민의 4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자신이 바라본 손흥민이 어떤 선수이고, 어떤 사람인지 전했다.
데이비스는 손흥민 입단 1년 전 토트넘에 합류해, 손흥민과 가장 오래 함께한 선수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 이어 올 시즌부터 토트넘 주장직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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