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자녀 국적' 논란에 대해 "재미교포와 국제결혼을 했기 때문에 국적 문제는 원정 출산 같은 위법이나 꼼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5년 4월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게재된 법무부 국적 이탈 고시를 보면 김 후보의 장녀, 차녀, 장남 모두 2015년 3월 30일부로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했다.
당시 자녀의 나이는 장녀 24세, 차녀 19세, 장남 1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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