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박은정 남편 논란'에 "장모 감옥에 있는 분 누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장식, '박은정 남편 논란'에 "장모 감옥에 있는 분 누구"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4번 신장식 후보가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의 '다단계 사기 사건 수임' 논란 등과 관련해 "우리 후보는 이종근이 아니라 박은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신 후보는 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종근 변호사는 해명할 거 해명하고, 고개 숙일 거 고개 숙였다"며 "박은정 검사가 왜 그 부분을 같이 책임져야 하냐"고 말했다.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논리적 가능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쨌든 합당하지 않으면 협력적 경쟁 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