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정·가품 33억원 상당 판매한 유통업자 6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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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정·가품 33억원 상당 판매한 유통업자 6명 구속

가짜 비아그라 등 위조 발기부전치료제를 전국 성인용품점에 공급한 무허가 유통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 A씨 등 유통업자 8명은 2022년 1월부터 최근까지 총 3천88회에 걸쳐 발기부전치료제 정품과 가품 등 총 33억원 상당을 전국 성인용품점 40여곳에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해당 제약업체 측도 사실상 A씨 등이 수출을 명목으로 약품을 확보해 국내에 불법 유통하려는 것을 알면서도 약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임원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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