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물 받은 케이크는 한 위원장이 진천 법무연수원 근무 당시 자주 가던 카페 사장님이 보좌진에게 미리 전달한 것이다.
진천 법무연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1년간 4번 좌천 당한 한 위원장의 세 번째 근무지였다.
당시 검찰 내부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을 서울과 가까운 용인에 두는 것조차 싫어서 더 먼 진천으로 보낸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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