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스턴트맨’(감독 데이빗 레이치)이 해외 언론과 관객들은 물론, 세계적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까지 사로잡아 화제다.
5월 1일 개봉을 앞둔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분)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이다.
‘스턴트맨’에서 스턴트맨 콜트를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마주친 스티븐 스필버그가 라이언 고슬링에게 다가와 그를 안아주며 “얼마 전 ‘스턴트맨’을 봤는데 너무 좋았다”라는 찬사를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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