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투자' 100억원대 전세사기범… 2심서도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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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갭투자' 100억원대 전세사기범… 2심서도 징역 10년

수도권 일대에서 일명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100억원대 전세사기를 친 사기범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부장판사 차영민)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권모씨(34)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1심 선고에 대해 권씨는 지나치게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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