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승점 57점에 도달하며 5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전반 5분 만에 브레넌 존슨 골로 앞서갔다.
토트넘 통산 400번째 경기를 치른 손흥민을 토트넘 공식 SNS가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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