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세종 청사를 찾아 "세종에 만들어질 제2 집무실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사이의 벽을 허물고,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 설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도 오전부터 충청권 12개 지역 집중 유세 중인데, 윤 대통령이 대통령 2집무실 설치을 강조하면서 여당을 측면 지원하는 모양새다.
한 위원장이 띄우고 윤 대통령이 속도전을 주문한 '국회 이전 및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는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국회 여의도 부지를 금융·문화 중심의 메가시티로 만들겠다는 내용으로, 충청권과 서울 격전지 표심을 겨냥한 공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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