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나언이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오른다.
소속사 엔터세븐은 2일 "강나언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첫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kt wiz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서는 강나언은 소속사를 통해 "첫 시구라 너무 떨린다.불러주셔서 영광"이라며 "제가 승리 요정이 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