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공 후보의 '성수동 주택 자녀 증여' 논란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된 경기 화성을 총선 후보자 3자 토론에서 이 후보는 공 후보를 향해 "혹시 아드님 말고 자녀분 중에 다른 분이 성수동 해당 재개발 구역에 부동산을 가진 게 있냐"고 물었고, 이에 공 후보는 "이번 선거를 무슨 분탕질 하려고 하냐"며 발끈했다.
이에 이 후보가 "본인이 공개를 안 하니 제가 공개해도 되겠냐"고 하자 공 후보는 "제 딸은 결혼한 지 오래됐고 직장 생활을 한 지 9년째다.법적으로 공개 거부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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