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데뷔날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취재진들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아사는 "저희와 잘 맞는 팀명"이라며 "베이비같은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몬스터가 될 수 있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장난기 많고 귀여운 저희의 모습에서 몬스터가 돼 실력을 멋지게 보여줄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라미 역시 "팀명을 들었을 때 저희에게 딱 걸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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