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오른손 투수 로넬 블랑코(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4시즌 리그 첫 노히트 노런을 작성했다.
블랑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를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10-0 대승을 이끌었다.
빅리그 통산 2승을 거둔 블랑코는 팀 내 주축인 저스틴 벌랜더 등 선발 자원이 부상으로 무너지며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고, 첫 경기부터 '대형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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