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취임한 롯데케미칼 이훈기 대표이사 사장은 첫 현장 경영에 나서며 수익성 강화와 안전을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2일 이훈기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 동안 여수공장, 울산공장, 롯데정밀화학, 롯데이네오스화학을 돌며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으로 지난달 27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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