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국민의 얼굴? 이번 총선서도 '설 자리 잃은' 2030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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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국민의 얼굴? 이번 총선서도 '설 자리 잃은' 2030 후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공천 후보 252명 중 4.4%가, 더불어민주당은 244명 중 3.7%가 40대 미만 후보자였다.

'정치하는 청년들'...

50대 정현우 씨 역시 “내가 젊었던 시절을 생각해봐도 2,30대에 뭘 알고 국민의 대표가 되어 정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정치를 하기엔 인생 경험이 더 필요할 것”이라며 청년 후보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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