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승호는 선발로 나와서 버밍엄의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백승호는 후반 44분 교체되기 전까지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치렀다.
영국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 메일’은 “백승호는 경기 내내 부지런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백승호는 소유권 싸움에서 뛰어난 감각을 보여줬고 버밍엄의 결정적인 순간에 대부분 관여했다”라고 평가하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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