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맥주의 나라’로 알려진 독일이 최근 친 대마초 국가에 한 발 더 다가선 가운데 대마초 합법화 운동가인 마르셸 리첼은 이같이 말하며 환호했다.
이러한 협회는 철저히 비영리 목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하고 배포해야 한다 현장에서 바로 대마초를 피울 순 없다 리첼은 오는 7월부터 개정될 법에 따라 대마초 재배자 협회 혹은 ‘대마초 사교 클럽’을 설립할 계획이라 말했다.
리첼은 “대마초 사교 클럽에서 재배되는 모든 대마초는 암시장으로는 단 1g도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면서 “그렇기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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