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신의악단' 몽골 크랭크인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주))이 최근 박시후, 정진운 등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몽골에서 크랭크인했다.
배우 박시후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최근 배우로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는 2AM 출신 정진운이 주연을 맡았다.
이후 영화 ‘신의악단’ 스태프와 배우진들은 최근 미아트 항공 지원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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