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십명을 태운 버스가 뒷바퀴가 터지고 바닥이 뚫린 채 고속도로를 달리는 위험천만한 주행을 벌였다.
2일 MBC에 따르면 대학생 40여명을 태우고 달리던 버스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인근에서 뒷바퀴가 터지면서 버스 바닥이 뚫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3명은 버스 파편으로 팔과 다리 등에 열상과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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