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님이 제대로 보내버렸죠" .
특히 조규성에 대해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님이 제대로 보내버렸다”고 쓴소리했다.
그는 “김진수는 기용을 안 했다.기용을 안 했으면 저는 왜 그런지 피드백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아시안컵에서 탈락한 요르단전 영상을 보니까 김진수가 라인 밖에 서서 선수들에게 막 지시를 하는데, 원래 선수가 그러면 안 되지만 이번엔 괜찮았다.지기 싫은데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을 어떻게든 준 거다.마지막은 이강인이다.대표팀 내에서 일이 일어나고 경기에서 졌으면 감독 능력이 없어서 진 거니까 책임지고 끝내야 하는데 왜 보호를 못하고 말이 새나가게 하냐”고 작심 발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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