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석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와 박재완 파트너변호사(38기)가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에 합류해 디지털 법률 서비스를 이끈다.
YK는 1일 이 대표변호사를 디지털콘텐츠(DC)센터와 공정거래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범한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영입을 통해 새롭게 발을 내딛는 DC센터의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는 민사, 가사 사건에 한해 DC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영입을 계기로 향후 형사 사건 등 더 다양한 사건에 적용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의뢰인 없이 모두에게 균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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