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공판준비기일 종료…8일 법카 공익제보자 증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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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공판준비기일 종료…8일 법카 공익제보자 증인 신문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1일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종료하고 오는 8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기한 전 경기도청 비서 조명현 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2월 26일 첫 공판을 진행한 뒤 검찰, 변호인 측과 증거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18일과 이날 2차례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조씨에 대한 증인 신문은 검찰과 피고인 측의 증인 신문 항목이 많아 3개 기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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