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츠카(大塚)제약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2사가 추진해 온 결핵 박멸운동이 세계경제포럼(WEF)이 설치한 ‘직장 결핵박멸(EWTB)’ 사무국의 모범상(Exempla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결핵환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00만명 이상.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결핵박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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