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승점 삭감된다...발등에 불 떨어진 첼시, 핵심 매각까지 고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더 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 제임스와 갤러거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우선 제임스는 부상이 너무 잦다.

갤러거는 원하는 팀들이 많아 첼시가 선수를 매각해 쉽게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는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