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맨시티는 아스널을 상대로 무려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이 경기에서 20회의 파울 기록을 남겼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들이 아스널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서 이제 리버풀과 아스널이 이번 시즌 PL 우승팀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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