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선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전날 MLB 데뷔 첫 홈런을 터트린 이정후에게 응수라도 하듯 거침없이 배트를 돌렸다.
중견수로 김하성의 홈런 타구를 지켜본 이정후는 "형으로서는 (자유계약선수를 앞둬) 올 시즌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샌프란시스코에서 3연전(4월 6∼8일)을 하고 난 다음에는 형과 한동안 만나지 않는데 그때까지 (서로) 잘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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