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주드 벨링엄이 이제는 리그에 적응한 것일까.
최근 욕설로 인해 퇴장 판정을 받았던 그는, 말 대신 제스쳐로 소심한 항의 의사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레알과 아틀레틱 클루브의 리그 경기에서 벨링엄이 보인 한 행동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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