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는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로, 이승윤은 지난해 전석 매진된 공연으로, 슈가는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로, 에스파는 월드투어 콘서트로 극장을 찾고 있다.
이들은 팬들과 함께했던 현장의 뜨거운 열기부터 미공개된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영화에 담으며 콘서트와 또 다른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장에서 즐겼던 공연을 극장에서 한 번 더 관람했다는 20대 여성 A 씨는 "큰 스크린으로 보니까 멀어서 잘 보지 못했거나 놓쳤던 무대와 토크 등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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