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김지원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배우 송중기가 특별출연한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 방송한 이보영 주연의 JTBC 미스터리 스릴러 '하이드'는 6.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시 55분 방송된 지현우와 임수향 주연의 KBS 2TV 가족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17.6%의 시청률로 역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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