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41만 800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댓글부대'(감독 안국진)는 34만 65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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