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주말 41만, 1110만 눈앞…손석구 '댓글부대' 박스오피스 2위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달 31일 하루동안 14만 654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12만 302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54만 1054명이 됐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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