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31일 저녁 서울·경기 10개 선거구를 찾는 강행군을 마치고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는 장면이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3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서역 유세 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보좌진과 함께 컵라면을 먹고 있다.
(사진=온라인 갈무리) 1일 각종 온라인과 SNS에는 한 위원장이 국민의힘 수행비서와 함께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는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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