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 중심지 중 한 곳인 '중구·성동을' 지역구는 지역 사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탈환을 노리는 국민의힘의 이혜훈 후보의 공방이 치열하다.
현역인 박 후보가 21대 총선 당시 현역이던 지상욱 후보를 꺾은 이후부터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물가가 오르면 오르는 대로 살고 낮아지면 낮은 대로 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며 "박성준이나 이혜훈이나 지역 발전을 해주고 국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게끔만 해주고 경제만 잘 살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