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직원들에 MS AI 챗봇 '코파일럿' 금지령 내렸다…이유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하원, 직원들에 MS AI 챗봇 '코파일럿' 금지령 내렸다…이유는?

미국 하원이 의회 직원들의 마이크로소프트(MS) 인공지능(AI) 챗봇 '코파일럿' 사용을 금지했다.

30일(현지시간) 악시오스(Axios),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 최고 행정 책임자 캐서린 스핀더(Catherine Szpindor)는 코파일럿에 대해 "하원에서 사용할 수 없는 앱"이라며 "사이버 보안국은 코파일럿 앱이 하원에서 승인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하원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미국 백악관이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정부기관들에 구체적인 안전장치 마련을 의무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