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퍼프린젠스 식중독 총 60건, 2023년 2022년 대비 약 2배 증가
최근 5년간(2019~2023년, 2023년 잠정) 발생한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60건이다.
특히 집단급식소 등에서는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상온에 그대로 보관하는 경우가 있어 가열한 후 조리용 솥 내부에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가 다시 증식해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에서 육류 등을 대량으로 조리할 때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한 후 즉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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