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국 435개 정수장 위생 상태 합동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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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 435개 정수장 위생 상태 합동 점검 추진

환경부는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과 정수장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정수장 435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실태 점검을 한다.

합동 점검단은 435곳 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장 유충 유입·유출 및 서식 가능성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관리현황 등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유충 발생 취약 시기 이전에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시설개선이 필요하거나 운영·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을 조속히 개선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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