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신 꽃, 빙속 대신 타일로 '태극마크' 단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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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신 꽃, 빙속 대신 타일로 '태극마크' 단 선수들

학창시절 농구를 했던 한승우(22) 씨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던 천경호(21) 씨는 올림픽을 앞두고 한창 합숙 훈련 중이다.

31일 산업인력공단은 오는 9월 10∼15일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소개했다.

천경호 씨는 같은 반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타일을 접하면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서 '타일 선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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