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자스민 "이민청, 법무부 아닌 대통령 산하 돼야"···고급 인력에게 한국은 '매력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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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자스민 "이민청, 법무부 아닌 대통령 산하 돼야"···고급 인력에게 한국은 '매력 0점'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부(처)가 어디인 줄 아세요? 법무부예요.그런데 법무부가 이민청 산하기관으로 설립된다니요.통제하고 감시하는 부처에서 제대로 된 지원 체계를 만들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영주권 취득도 비자 연장도 쉽지 않은 불안정한 기반에서 가족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일 외국인 근로자는 없다.

한국의 돈이 외국으로 흘러 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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