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 은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 토종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일본 대형 유통 그룹 파르코와 더현대 글로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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