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제는 사라질 ‘딸 혼자의 방’에 아빠 이용식이 20년 만에 처음 들어간다.
오는 4월 1일(월)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결혼과 합가를 앞두고 집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2주간 원혁의 집으로 떠난다.
곧 사라질 딸만의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던 이용식은 “이 방에 내가 처음 들어왔다.안 들어온 지 20년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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