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활동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이 대상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서울시 환경상은 기후행동,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기술·경영 총 5개 분야에서 선정한다.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환경상은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더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단체·개인에 드리는 상"이라며 "모범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