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영등포갑에서도 채현일 민주당 후보가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두 후보 격차는 9.0%p로 오차범위(±4.4%p) 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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