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뒷담화를 한 직장동료와 실제로 만나 싸우다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는 2022년 4월 직장 동료인 30대 B씨와 전화로 말다툼을 벌였다.
재판부는 “A씨는 계획적으로 흉기를 준비해 상해를 가해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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