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개봉한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연과 가까이 살고 있는 부녀의 작은 마을에 갑작스레 글램핑장 건설을 위한 사람들을 찾아오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이미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로 한국관객들과 소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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