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턴 없는 남매들의 직진이 로맨스에 제대로 불을 붙였다.
세승 역시 정섭과의 알콩달콩했던 데이트 후 자신의 마음을 담은 쪽지와 사진을 건네며 여전한 호감을 드러냈다.
바로 데이트 상대로 지목한 사람의 혈육이 자신을 선택해야만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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