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방금 5명이 들어왔는데 외국인 3명, 한국인 부부 2명이 왔다.5명이 들어오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인 부부가 하는 말이 정말 당황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줌마가 '5명인데 돈가스 하나 시키자'라며 '외국인들이라 입에 맞을지 몰라서 그런다'라고 하더라.
진짜 장사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이다"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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